BRAND

쓸모를 잃은 것에 다시,
이유’를 줍니다.

버려질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해, 제품과 지구를 위한 선택으로 잇습니다.

기분좋음 캐릭터가 남은 펌프와 용기, 원료를 한데 모아 돌보는 펠트 일러스트

업사이클링 브랜드 기분좋음

사라질 것을 살리고, 모두가 좋을 수 있는 방향을 만드는 것. 그게 ‘기분좋음’의 방식입니다.

폐기 예정 자원, 팔리지 못한 재고, 무언가가 되지 못했던 것들. 우리는 그것들을 다시 꺼내 제품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지구를 위한 선택으로 바꿔냅니다.

기분좋음은 어떤 브랜드인가

기분좋음(Good Vibe)은 화장품 제조산업에서 버려지는 부진재고(펌프·용기·원료·벌크 등)를 수거해 상품을 기획하고 양산합니다. 업사이클링을 본질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생활뷰티 브랜드입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다시 시작해 지구를 위한 소비문화를 만들고, 쓸모를 잃은 것들에 다시 ‘이유’를 줍니다.

왜 화장품 제조산업의 폐기 문제를 해결하는가

국내 화장품 제조산업에서는 연간 약 4,410억 원어치의 원료·부자재가 사용되지 못한 채 폐기됩니다. 이는 기업의 영업이익을 줄이는 실패비용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 탄소배출량 전체의 2%를 차지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이유는 기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용기의 미세한 스크래치, 조금 틀어진 색상, 최소발주수량을 맞추느라 남은 원료처럼 산업구조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부진재고는 수요가 없어 창고 한편에 보관되다가 공간 부족과 유통기한 도래로 폐기 목록에 오릅니다. 기분좋음은 바로 이 자원을 되살리는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진재고를 새활용해 CGMP 인증 공장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킵니다.

우리가 파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가치입니다

"쓸모를 잃은 것들에 다시 '이유'를 줍니다."

완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조금 남겨진 자원, 조금 틀어진 색감, 조금 일찍 쓰임을 잃은 재고 — 누군가는 흠이라고 말하지만, 기분좋음은 그 안에서 다시 시작할 이유를 찾습니다.

만드는 것

폐기 예정 부진재고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기분좋음은 한정된 자원을 새활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동일한 제품을 양산할 수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펌프와 용기, 원료를 새활용하여 모든 제품을 생산 로트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합니다. 단순한 시장 자본주의가 목적이 아니라 ESG의 진정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꿈꿉니다.

데이터 기반 업사이클링 시스템

기분좋음의 업사이클링은 제품의 기능성뿐 아니라, 폐기가 발생하는 산업구조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생산합니다.

  • 데이터로 찾습니다 — 펌프·용기·원료 등 각 제조사별로 부진재고 데이터를 취합합니다.
  • 사용 가능성을 품질 검수합니다 — 부진재고의 보관 상태, 온도, 습도, 포장 상태 등을 면밀하게 확인해 새활용합니다.
  •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듭니다 — 업사이클링과 양산을 거쳐 생활뷰티 제품으로 완성합니다.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 가치

브랜드의 이야기는 매일 쓰는 생활세정 제품으로 이어집니다.

  • 핸드워시 — 본품·리필·세트 구성
  • 주방세제 — 본품·세트 구성
  • 스타터 세트 — 핸드워시+주방세제 입문 구성

앞으로

산업 구조상 폐기를 0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면, 낭비가 있던 자리에 가치가 생깁니다. 기분좋음이 하는 일은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