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 GUIDE

무엇을 씻든,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식재료와 텀블러부터, 조리 기물까지 세척 기준을 다룹니다.

기분좋음 캐릭터가 브로콜리와 생활 기물을 씻는 펠트 장면

Cleaning Guide

씻는 방법을 검색하면 답이 제각각입니다. 여기서는 각 방법이 무엇을 하는지만 정리하고, 무엇이 더 낫다는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기분좋음이 직접 검증하지 않은 것을 확실한 것처럼 말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브로콜리

송이 사이까지 물이 닿도록

브로콜리를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로 겉만 헹구기보다 송이 안쪽까지 물이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리 쓰이는 방법은 물에 무언가를 풀어 잠시 담가 두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푸느냐는 안내마다 다릅니다.

  • 소금물 — 짠물에 담그는 방식
  • 식초물 — 물을 산성으로 만드는 방식
  • 베이킹소다 —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방식
  • 밀가루 — 점성으로 표면의 이물을 붙여 떼려는 방식

담근 뒤에는 송이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흔들어 헹굽니다. 자른 뒤 씻으면 안쪽까지 물이 닿기 쉽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낫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과일

껍질을 먹지 않아도 겉은 헹구기

껍질을 먹는 과일은 씻어서 먹고, 껍질을 벗기는 과일도 껍질을 만진 손으로 과육을 만지게 되므로 겉을 헹굽니다. 씻은 뒤에는 물기를 말린 다음 보관합니다.

1종 세척제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등급 확인

식초나 소다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먹는 것에 세제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입니다.

세척제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1종은 과일·채소 등 식품을 씻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등급입니다. 아무 세제나 식품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표시된 등급과 사용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기분좋음 제품의 등급과 사용 범위는 확인된 시험·표시 자료를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성분과 피부 자극에 관한 표현도 확인된 자료의 범위 안에서만 공개합니다.

좁은 기물

분리하고 담그고 완전히 말리기

입구가 좁으면 수세미가 바닥과 모서리에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질러 닦는 대신 담가서 푸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세제를 푼 물이나 용도에 맞는 세정제를 채워 두었다가 충분히 헹굽니다.

고무 패킹은 따로 분리해서 씻고 완전히 말립니다. 패킹과 뚜껑 안쪽까지 건조한 다음 보관합니다.

눌어붙은 기물

긁기 전에 먼저 불리기

눌어붙은 자국은 힘으로 긁기보다 불려서 떼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두었다가 굳은 기름과 자국이 무른 뒤 닦습니다.

금속 수세미로 세게 문지르면 표면에 흠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물의 사용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세척 성분

베이킹소다·구연산·세제의 역할 구분

  • 베이킹소다 — 알칼리성으로 기름때처럼 산성인 오염에 사용
  • 구연산 — 산성으로 물때·석회 자국처럼 알칼리성인 오염에 사용
  • 주방세제 — 계면활성제가 기름과 물을 섞이게 해 씻겨 나가도록 도움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은 오염의 성질을 이용하는 방식이고, 세제는 기름이 물과 함께 씻겨 나가도록 돕습니다. 역할이 다르므로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선택 기준

등급과 성분 표기 확인

  1. 등급 — 식품에 닿는 것을 씻는다면 표시된 등급과 사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2. 성분 표기 — 라벨에 적힌 계면활성제 종류와 첨가물을 확인합니다.

기분좋음은 라벨 표기를 그대로 공개하고, 표기로 확인되지 않는 효과를 주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