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WASTE

완벽하지 않아도,
다시 채우는 생활

생활 전체를 바꾸기보다, 자주 쓰는 용기 하나부터 오래 사용해 봅니다.

기분좋음 캐릭터가 펠트 리필 파우치에서 재사용 용기로 내용물을 옮기는 장면

Zero Waste

제로웨이스트는 모든 쓰레기를 한 번에 없애는 일이 아니라, 지금 버리는 것 하나를 줄이고 다시 쓰는 선택을 이어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완벽함보다 반복할 수 있는 방법

텀블러, 장바구니, 다회용기처럼 실천 방법은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모두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생활에서 자주 반복할 수 있는 선택을 찾는 일입니다.

부담이 크면 오래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이미 자주 사용하는 품목부터 살펴보면 시작점을 정하기 쉽습니다.

내용물을 다 쓴 뒤 남는 용기

핸드워시처럼 반복해서 구매하는 생활제품은 내용물을 다 쓰고 나면 용기와 펌프가 남습니다.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용기라면 내용물만 다시 채우는 구성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용품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용기의 사용 기간을 늘리는 선택입니다.

익숙한 사용법은 두고 내용물만 채웁니다

리필은 본품 용기를 계속 사용하고 필요한 내용물만 다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매일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그대로 두면서 새 용기의 반복 구매를 줄이는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모든 제품에 리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 중인 본품과 맞는 리필 구성인지, 용기를 계속 사용해도 되는 상태인지 제품 안내와 실제 구성을 확인합니다.

고르고, 확인하고, 다시 채웁니다

  1. 자주 쓰고 자주 다시 사는 생활제품 하나를 고릅니다.
  2. 같은 제품에 실제 리필 상품이나 본품+리필 구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본품 용기의 사용 안내와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사용합니다.
  4.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만큼 이어갑니다.

만드는 쪽과 사용하는 쪽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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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역할기분좋음의 연결
업사이클링버려질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제품으로 만듭니다.쓰임을 찾지 못한 제조 자원을 생활세정 제품으로 연결
제로웨이스트사용 과정에서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다시 사용합니다.본품 용기를 이어 쓰는 핸드워시 리필 구성

두 방식은 서로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집니다. 만드는 과정에서는 버려질 자원을 다시 살리고, 사용하는 과정에서는 이미 가진 용기를 더 오래 씁니다.

핸드워시 본품과 리필을 함께 고릅니다

현재 기분좋음에서는 핸드워시 001 리필 단품과 핸드워시 본품에 리필을 더한 세트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필 파우치는 폐기 예정인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혼합한 업사이클링 인쇄를 적용했습니다.